자꾸 놓치는 게
내 탓만은 아닐지도

약속을 깜빡하고, 시작을 미루고, 다 해놓고 마지막에서 멈춥니다.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했다면 —

이 점검은 그 답을 내리지 않습니다. 대신 병원에 한번 가볼 만한 상태인지를 가늠해드려요.

🧩
주의력
놓치고 미루는 쪽
과잉행동·충동
먼저 나가는 쪽
🕰️
맥락
언제부터·어디서
22문항 · 4분 점수 없음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음
먼저 분명히 해둘 것.
이건 진단이 아닙니다. ADHD 진단은 어린 시절 기록, 면담, 다른 원인을 하나씩 걸러내는 과정을 거쳐 의사만 내릴 수 있어요. 여기서 "신호가 적다"고 나와도 힘들다면 병원에 가셔도 됩니다. 이런 점검은 있는 걸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
다른 검사 보러 가기

문항은 DSM-5가 ADHD를 볼 때 나누는 두 갈래의 개념을 참고해 한국어로 새로 썼습니다. 학계에서 검증받은 척도를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며, 그 자체로 진단 도구가 되지는 않습니다.

🗓️ 최근 6개월 동안 얼마나 자주 그랬는지로 답해주세요
🔑 여기서부터가 진짜 갈리는 지점이에요

마지막
🔍 비슷한 모습을 만드는 다른 이유들
요즘 해당되는 것이 있나요?

집중이 흐트러지는 데는 ADHD 말고도 흔한 이유가 여럿 있어요.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골라주세요. 없으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.

이 결과는 진단이 아니라 다음 걸음을 정하는 데 쓰는 참고예요.
맞고 틀리고를 가르는 게 아닙니다.

이게 무슨 뜻이냐면

어디로 가면 되나

진료 갈 때 챙겨가면 좋은 것

    의사가 가장 먼저 묻는 게 "언제부터였나요"입니다. 이걸 답할 수 있으면 진료가 훨씬 빨라져요.

    이 점검, 어디서 왔냐면

    문항은 DSM-5가 ADHD를 볼 때 나누는 두 갈래 — 주의력, 과잉행동·충동 — 의 개념을 참고해 한국어로 새로 썼습니다. 성인은 한 갈래에서 다섯 개 이상이 자주 나타나고, 12세 이전부터 있었으며, 두 군데 이상에서 나타나고, 실제로 생활에 지장이 있어야 진단을 고려합니다. 이 점검이 어릴 때 일과 지장 여부를 굳이 묻는 이유예요.

    어른의 ADHD는 드물지 않습니다. 송 연구팀이 2021년에 전 세계 자료를 모아 분석한 결과, 어릴 때부터 이어진 경우가 약 2.6%, 증상만 놓고 보면 약 6.8%였어요.

    솔직히 말하면, 널리 쓰이는 선별 도구인 WHO의 ASRS도 참고했지만 문항을 옮겨 쓰지는 않았습니다. 그 도구조차 케슬러 연구팀의 2005년 검증에서 민감도 68.7%였어요. ADHD가 있는 사람 열 명 중 세 명은 "해당 없음"으로 나온다는 뜻입니다. 어떤 설문도 진료를 대신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.

    본 점검은 의료기기가 아니며 어떤 의미의 진단도 아닙니다.
    답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,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.
    스스로나 주변 사람의 상태가 걱정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세요.